최방길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운용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BNP 파리바 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근간으로 고객에게 보다 다양하면서도 전문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