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비맥주, 아시아지역 품질관리 1위
입력2005-05-30 17:56:43
수정
2005.05.30 17:56:43
오비맥주는 자사의 충북 청원공장이 세계 최대맥주 회사인 인베브가 선정하는 2005년도 아시아지역 품질대상 품질관리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수위에 오른 청원공장은 비열처리 프레시 공법을 이용해 카스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이어 회사측은 광주공장과 이천공장도 2, 3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오비맥주 최대주주로 전세계 32개국에 200여개 브랜드를 보유한 인베브는 제품생산설비와 품질 관리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품질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