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프리미엄급 섹시 몸매' 전격 공개 김규리 화보 SBS 수목드라마 '연인'으로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돌아온 배우 김규리(27)가 모바일 화보를 통해 프리미엄 급 비키니 몸매를 전격 공개한다. 김규리는 이번 모바일 화보를 통해 상당 기간 운동을 통해 다져진 섹시한 복근과 그녀 특유의 탄력적인 모래시계 형 몸매를 선보인다. 화보의 제작사측은 "안방 극장에 오랫만에 복귀하는 김규리가 이미지 변신을 위해 화보 서비스를 결정했다"며 "김규리는 태국 푸켓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섹시 비키니 차림으로 검게 그을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고 밝혔다. 김규리는 푸켓에서 촬영할 당시 소품과 의상, 메이크업 등 제반 사항을 직접 챙기면서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는 후문. 특히 푸켓 해변에서 촬영 중 소나기가 쏟아졌지만 이에 아랑곳 않고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완벽한 컷이 나올 때까지 촬영을 강행했다고 한다. 김규리의 모바일 화보는 30일부터 서비스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6/11/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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