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트하고 싶은 올림픽스타 유승민선수"<MSN>
입력2004-08-30 11:12:00
수정
2004.08.30 11:12:00
아테네 올림픽 스타 중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상대로 탁구 금메달의 유승민 선수가 뽑혔다.
30일 포털사이트 MSN(msn.co.kr)에 따르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데이트하고 싶은 올림픽 스타를 조사한 결과 이날 현재까지 응답자 3천939명중 23.2%(915명)가 유선수를 택했다.
이어 축구 조재진 선수가 22.6%(894표)로 2위에 올랐으며 역도 은메달의 '살인미소' 이배영 선수가 15.2%, 심판 오심으로 금메달을 놓친 체조 양태영 선수가 14.
7%로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여성 선수로는 역도 은메달의 장미란 선수가 13.5%, 북한 유도 계순희 선수가 10.5%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