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봉하연씨 ‘틈’ 등 7명 ‘대산대학문학상’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주관하는 `제2회 대산대학문학상` 시 부문에 봉하연(서울예대 문예창작2)씨의 `틈` 외 4편이 선정되는 등 6개 부문에 걸쳐 7명의 당선자가 선정됐다. 당선작은 계간 `창작과 비평`의 내년 봄호에 수록된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15일간 해외문학기행의 기회를 준다. 시상식은 내년 1월1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10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부문별 당선자와 당선작은 다음과 같다. ▲소설(공동수상)=고은주(동국대 문예창작4) `피어싱`, 이인실(계명대 문예창작4) `난봉일기` ▲희곡=남상욱(동국대 문예창작2) `램프의 요정` ▲시나리오=성주현(동아대 문예창작3) `요단강, 그 사이` ▲평론=김성현(서울대 법학2) `시간이라는 이름의 마약-기형도론`. <윤호병원안과원장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