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企 파이오니아] 오리엔트, 레포츠시계 선봬

오리엔트(대표 강춘근)가 패션 레포츠 시계인 `세라프크로노` 를 내놓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 효자 브랜드 중 하나인 `세라프(seraph)`를 새롭게 디자인한 이번 제품은 고급 예물시계 못지않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유선형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케이스를 만들었으며 부채꼴 모양의 야광 다이얼과 스톱워치 기능ㆍ달력 표시가 가능한 크로노그라프의 다이나믹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