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다음달 28일까지 이태원 내 대표 가맹점 15곳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태원 15 by SAMSUNGCARD’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미술관 리움이나 블루스퀘어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이나 이벤트 쿠폰을 제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대상 가맹점은 이태에 위치한 패션브랜드 및 레스토랑(비이커, 코브누아, 꼼데가르송, 메종 르베이지, 챠이 797 등 15곳) 등이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카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