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신규가입자 모집 재개
입력2008-09-24 17:15:09
수정
2008.09.24 17:15:09
개인정보보호 위반으로 영업정지를 받았던 LG파워콤이 초고속인터넷 신규가입자 모집을 재개했다.
LG파워콤은 방통통신위원회로부터 받은 초고속인터넷 영업정지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24일부터 신규 가입자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가입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자사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상품인 ‘엑스피드 프라임’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모뎀 임대료를 3년 약정 계약의 경우 면제, 2년 약정땐 월 4,000원에서 1,000원으로 하향 조정해 주기로 했다.
또 온ㆍ오프라인 프로모션, 오프라인 제휴매장, 아파트 방문 판매 등 대면 직접 영업채널을 확대하고 ▦개통 및 장애처리 서비스 개선 ▦품질개선을 위핸 ‘비포(before)서비스’ 확대 ▦AS기사 즉시 출동체계 등도 시행키로 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