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5일에는 찹쌀, 현미, 율무, 오곡밥 등 잡곡 230여 종 전 품목 500톤 물량을 30% 인하한다. 기본 할인된 찹쌀(800g)은 3,780원이며, 서리태(500g)는 1만800원, 기장(500g) 은 8,900원, 찰현미(4kg·봉)는 1만4,500원, 현미(800g)는 3,980원 등이다.
제휴카드 사용 시 추가로 30% 더 할인 받을 수 있다.
21일까지는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품목으로 국내산 방울토마토(750g·팩) 4,900원, 한라봉(1.8kg·상자) 1만800원, 바나나(송이) 3,780원, 칠레산 포도(1.4kg·팩) 1만1,800원, 태국산 흰다리새우(4마리) 1,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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