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앙골라에 경찰복 공급/해태상사 8,900만달러
입력1997-12-02 00:00:00
수정
1997.12.02 00:00:00
해태상사(대표 김영채)는 최근 앙골라 경찰청과 8천9백만달러의 경찰복 및 경찰 벨트 등 관련 의류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기로 계약한 제품은 7천만달러의 경찰복과 1천9백만달러의 부츠, 벨트, 재킷, 양말, 속옷 등으로 해태는 국내 의류전문업체인 (주)GV(대표 이형식)를 통해 내년 10월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해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아프리카 모든 지역에 대해 섬유류제품 수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진갑 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