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직장과 가정의 스타가 되는 롯데 여성 리더’라는 주제로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워킹맘의 목표 달성과 여성 임원의 삶과 성공 스토리 등이 주 내용이다.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첫 세미나에서는 ‘롯데그룹 여성 육성정책’과 ‘여성 리더의 장기 비전’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한 롯데 관계자는 “백화점 주요고객이 여성인 만큼 여성 관리자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