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도 당뇨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참다운녹즙이 내놓은 ‘녹심 당스탑’은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하고 배변활동에도 효과적인 기능식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기존 당뇨 환자들은 여러 부작용들을 감수하면서도 혈당강하제 등의 약이나 인슐린으로 힘들게 혈당관리를 해왔다. 하지만 참다운녹즙이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혈당관리가 가능한 자연식품 ‘녹심 당스탑’을 내놓으면서 당뇨 환자들의 기대감도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특히 한 순간의 혈당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조 기능도 갖추고 있어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등을 줄여나가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당뇨약을 완전히 중단하고도 정상혈당을 유지하고 있다는 체험 고객들의 증언이 잇따르며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녹심 당스탑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와 어린보리순(새싹)의 녹즙을 혼합, 자체 개발한 발명특허 신기술인 ‘순간분무건조 과립공법’을 통해 개발했다.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안전하다. 또 어린보리순 녹즙에 식이섬유를 혼합했기 때문에 그동안 식생활에서 결핍되었던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보충돼 영양의 균형을 이룸으로써 원활한 신진대사를 가능하게 도와준다. 녹심 당스탑은 혈당을 강제로 내려주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섭취하는 즉시 혈당이 내려가는게 아니라 영양의 불균형이 개선됨에 따라 서서히 효과를 나타낸다. 이에 따라 10일 정도가 지나면 혈당안정이 확인되며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확실한 개선효과가 나타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참다운녹즙은 제품의 효능을 한층 높인 프리미엄 제품 ‘녹심 당스탑 골드’도 새로 출시했다. 녹심 당스탑 골드는 기존 제품에 비해 건조녹즙의 함량을 더욱 높였으며 야채의 종류도 보리순, 신선초, 브로콜리 등 3종의 녹즙을 혼합해 무엇보다 영양의 균형을 이루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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