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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전문점 그램그램, '나만의 당신' 제작지원 나서


㈜빅투의 숯불구이 소갈비살 전문 프랜차이즈 ‘그램그램’이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의 제작지원 및 협찬을 진행한다.

‘나만의 당신’은 배우 정성환과 7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 이민영이 주연을 맡은 아침드라마로, 구두닦이로 정직하게 살아온 어머니 슬하에서 자란 딸이, 야망에 눈이 먼 모자가 일으킨 끔찍한 사고에 휘말린 후 역경을 극복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두 여자의 방’ 후속으로 1월 첫 전파를 탔으며, 선우은숙 등 중년 연기파 배우도 합류해 극에 안정을 더하고 있다.

제작지원 및 협찬에 나선 그램그램은 ‘나만의 당신’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 시켜 나가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찬을 지원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숯불구이 소갈비살 전문점 그램그램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램그램은 소갈비살 4인분(600g)을 주문하면 4인분(600g)을 더 얹어 주는 프랜차이즈로,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제공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나 대학생, 주부, 가족단위 고객 등 다양한 연령 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보장된 상권에서만 가맹점 개설이 가능해 각 매장의 매출 및 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랜차이즈다.

또한, 각 가맹점에 납품되는 제품은 진공포장으로 손질되어 있기 때문에 요리 솜씨에도 큰 관계가 없으며, 인건비를 낮추고 납품가격이 대폭 낮게 책정되어 싸게 팔고도 가맹점의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램그램 프랜차이즈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연기력이 높은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어 제작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그램그램 브랜드를 드라마 상황에 맞게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만의 당신’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며 지난 1월 첫 방송 이후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위 기사는 해당업체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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