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상현 전 정통부장관/한국정보통신 회장에

◎「대학원장」도 고사 “중기봉사” 뜻 밝혀중견 정보통신기업인 한국정보통신(대표 박헌서)이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경상현씨를 회장으로 영입,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 신임회장은 지난 95년 12월 정통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그동안 한국전산원의 연구위원으로 지내왔다. 경회장은 최근 정통부, 주변인사 등으로부터 내년 신설되는 정보통신대학원의 초대 원장 자리를 제안받기도 했으나 고사하고 『중소기업에서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회장은 지난 5일부터 출근했다.<이재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