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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NSH와 전략적 제휴
입력2006-04-16 19:06:38
수정
2006.04.16 19:06:38
국내 하드페이싱(금속표면강화육성)및 중화학플랜트 유지보수 분야 1위 업체인 케이아이씨(공동대표 이상진·이병일)는 신 일본제철 자회사인 닛폰스틸하드페이싱(이하 NSH)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케이아이씨 관계자는 "NSH가 1억엔을 투자해 자사 지분 2.33%를 취득하는 한편 추후에도 지분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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