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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이 명절 특수에 대한 기대와 저평가 매력으로 ‘매수’ 추천을 받았다. 푸르덴셜증권은 13일 “롯데쇼핑의 영업이 8월 중순 이후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9월에는 상품권과 선물세트 판매 호조가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푸르덴셜증권은 최근 롯데쇼핑이 기존 할인점 점포들에 대해 ABS 발행 계획을 제시한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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