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포트] 골프존, 1분기 매출 20% 성장… 올해도 안정적 성장세 이어져 - 이트레이드증권

골프존이 1ㆍ4분기에 20%가 넘는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트레이드증권은 28일 보고서에서 “골프존의 이번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23%, 35% 늘어난 741억원, 218억원 가량될 것”이라며 “골프용품 판매 등 유통 부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실적 성장세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올해 두 자릿수의 안정적인 성장도 이어질 것으로 평가됐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14%, 13% 늘어난 3,138억원, 83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기존 골프존 시뮬레이터 판매와 네트워크서비스 등의 매출이 안정세를 보이며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골프존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