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SET는 중대형 G.A로 500명 이상의 투자권유대행인을 거느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제휴로 시황분석과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 및 교육을 지원하게 되며, 500명 이상의 W-ESSET 임직원들을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유치해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고객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성원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부장은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투자권유대행인이 중요한 영업채널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 모두가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