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택배, 의류 택배전용터미널 개장

현대택배, 의류 택배전용터미널 개장 현대택배는 경기도 광주에 자동 컨베이어 시설과 1,000여평 규모의 의류 창고시설을 갖춘 의류 택배 전용 터미널을 5일 개장했다고 발표했다. 현대택배는 이 터미널을 통해 월 평균 10만 박스의 의류물을 처리하고 앞으로 1년내 처리 용량을 50만 박스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택배는 이 터미널의 경기도 남양주 소재 6,000여평의 부지를 확보, 내년 3월중 첨단 분류 시스템을 갖춘 터미널을 추가 개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택배 서비스 다각화의 일환으로 의류택배 터미널을 개장하게 됐다"고 말했다.입력시간 2000/10/05 18:39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