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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플러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연속분할매매 고편입증권A'

자동주문시스템으로 연속분할매매


'한국투자연속분할매매고편입증권A(주식혼합)'는 투자 자금 일부를 주식에 투자한 뒤 미리 약속된 조건에 따라 주가등락 시 자동주문시스템에 의해 하락 시 분할 매수, 상승 시 분할매도' 전략을 펼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증시 변동성에 따른 시세 차익을 거두는 한편, 과도한 주가하락에 대비해 투자위험을 헤지(방어)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운용된다.

전체 자산의 90% 이하를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며 증시 하락 시 분할매입으로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추구해 적립식 펀드와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지만, 주가 상승 시에는 분할 매도에 나서며 수익을 거둔다. 펀드 운용 종료시점의 주가수준에 관계 없이 연속분할매매 전략(자동주문)에 의해 주가변동성으로부터 발생되는 매매차익을 노리는 상품이다.



박진환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장은 "당분간 변동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보유 종목의 가격이 하락할 때 단계적으로 매수하고 가격이 상승할 때 단계적으로 매도하는 연속분할방식의 운용 전략이 유효하다"며 "변동성을 이용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환매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따른 탄력적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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