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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생산자동화 SW 등 아남,미 신기술 도입

아남산업(대표 황인길)은 독립공장현장관리시스템(MES) 소프트웨어와 서비스회사인 미국의 컨실리움사로부터 수백만달러 규모의 생산및 자동화소프트웨어와 시스템통합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전했다.아남산업 김재권 이사는 『반도체생산일관공정을 구축하고 있는 부천반도체공장에 이 설비들을 들여올 계획』이라고 말하고 『올 중반에 시작해 올해말 이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아남은 반도체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할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컨실리움사는 워크스트림 DFS와 플로우스트림 소프트웨어 생산라인을 가진 분리와 일괄처리생산산업분야에 종사하는 공장현장관리통합시스템(Integrated MES)의 주도적인 공급업체로 널리 알려져있다.<김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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