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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일(가운데) 펩트론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인 펩트론은 이날 공모가보다 2배 높은 3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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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화려한 코스닥 데뷔… 상장 첫날 상한가
입력2015-07-22 18:03:41
수정
2015.07.22 18:03:41
최호일(가운데) 펩트론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인 펩트론은 이날 공모가보다 2배 높은 3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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