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테스트, 국립암센터 필수 자격증으로 채택
입력2000-10-22 00:00:00
수정
2000.10.22 00:00:00
e-테스트, 국립암센터 필수 자격증으로 채택
오는 12월1일 개원하는 국립암센터(www.ncc.re.kr)는 의사, 연구원, 간호사 등의 신규 채용 원서접수(수시 채용)시 e-테스트 자격증을 필수 요건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e-테스트는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가 주관하며 정보활용능력 인증 시험으로 포항제철, 삼성그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입력시간 2000/10/22 18:04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