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전한곳 어디?" 직장인 평균 1.7회 이직

채용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한 직장인들은 평균 1.6회 정도 이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채용업체 사람인(www.saramin.co.kr)이 자사 회원인 직장인 1천7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평균 1.68회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 중 31.4%는 '한 회사에 무조건 오래 근무하고 싶다'고 답해 이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이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전체 응답자 가운데 30.2%는 현 직장에 '2-3년 정도 근무했다'고 답했으며'4년 이상 근무했다'는 응답자도 28.7%나 됐다. 4년 이상 현 직장에 근무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안정적이어서(26.3%) ▲다른 곳으로 취업될지 불분명해서(23.5%) ▲마땅히 옮길 곳이 없어서(17.8%) 등을 들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