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텔 작년 3,350만명 이용
입력1997-02-18 00:00:00
수정
1997.02.18 00:00:00
지난해 PC통신 하이텔 이용자는 총 3천3백50만명(연인원)으로 이들은 1억1천4백만번 하이텔에 접속해 2천8백만시간 동안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이텔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은 최근 지난해 하이텔 이용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 결과는 하루평균 9만1천7백여명이 31만4천여번 하이텔에 접속해 7만1천시간을 이용했음을 의미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