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광주공장 가전주력 육성/냉장고 등 5개 품목

삼성전자(대표 윤종룡)가 수원공장은 AV·멀티미디어, 연구소 등 첨단연구개발, 생산단지로 조성하고 광주를 냉장고·세탁기·에어컨·전자레인지·청소기 등 5대 백색가전(가정용 전기)을 비롯한 가전주력 공장으로 육성키로 했다. 삼성은 이를위해 소형가전 등은 중소업체에 이전하는 등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하고 오는 2000년까지 전체 가전분야에서 5대 백색가전의 수출비중을 70%로 높이고 매출 5조원을 달성키로 했다.<관련기사 11면>최진호 백색가전본부장(전무)은 29일 광주공장에서 열린 냉장고공장 1단계 준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중장기비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광주=이의춘>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