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모 전문위원은 “유로존 위기와 경기 및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까지 부각되면서 국내 증시도 약세 흐름은 지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 전문위원은 “국내 자금의 유입이 코스피의 하단을 지지, 그러나 증시의 반등 모멘텀이 갈수록 약화되어 부담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양순모 전문위원은 “낙폭 과대 경기 민감주에 대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며, 6월말까지는 변동성이 지속 될 것”으로 조언했다
26일 종목 상담은 OCIㆍ우리금융ㆍ삼성전자ㆍ인터파크ㆍLG상사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27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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