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 신상품] 대우증권, 글로벌채권펀드등 판매 外

대우증권, 글로벌채권펀드등 판매 대우증권은 11일부터 선진국과 이머징마켓 국가의 국채, 통화 등에 투자하는 해외펀드 `글로벌채권펀드`와 `이머징마켓펀드`를 판매한다. 최저가입금액은 2,000달러며 1,000달러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글로벌채권펀드는 플랭클린템플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달러화 이외의 유로화 채권 등에 투자한다. 최근 1년 수익률이 23.32%에 달하며 미국 달러 약세에 따른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머징마켓펀드는 슈로더가 운영하는 것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개발도상국의 국채를 중심으로 분산 투자한다. 지난 97년 펀드 설정이후 94.4%의 수익을 기록중이다. 신상품.. 현투증권 `세이프 ELS 주식형펀드` 현투증권은 투자금액의 일정부분을 주가지수연계증권(ELS)에 투자함으로써 손실을 제한하는 주식형 펀드인 `세이프 ELS 주식형펀드`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상품은 만기 6개월짜리 상품으로 주식에 주로 투자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을 높이는 동시에 ELS를 통해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제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만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주가가 5% 이상 상승하면 주가가 아무리 하락해도 최소 연7% 수준의 수익이 보장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SK투신 `OK베스트 지수 연동펀드` SK투신운용은 넉 아웃 콜 옵션과 디지털 콜 옵션이 결합된 지수연계증권에 투자하는 `OK베스트지수연동펀드`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상품은 만기 전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설정 당시 보다 10% 이상 상승할 경우 연 4%의 수익을 확정하고, 만기시 지수 상승률이 10% 이상 유지될 경우에는 추가로 연3%를 지급하는 퓨전형 상품이다. SK증권, 현대증권 등을 통해 판매된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