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선주조,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
입력2004-08-04 20:52:20
수정
2004.08.04 20:52:20
신준호 대표이사 33만주 취득
롯데제과는 신준호 롯데햄ㆍ롯데우유 대표이사가 대선주조 주식 33만8,509주를 취득함에 따라 대선주조가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대표는 대선주조 지분 50.79%를 보유하게 됐으며 롯데그룹 계열사는 36개에서 37개로 늘어났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