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가레이다] 민주신당 100대공약 재검토

신당 창준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사무실에서 실행위원회의를 열어 100대 공약을 현실상황에 맞게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현미(金賢美)부대변인이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이창복(李昌馥) 고문과 유재건(柳在乾) 부위원장 등은 『국회 앞에서 농성중인 노동자·시민단체 회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소외받고 고통받는 서민들에 대해 신당이 보다 많은 관심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창준위는 또 조직책 공모와 관련해 공모대상을 일단 62개 국민회의 사고지구당및 미창당 지구당을 대상으로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하고 23일부터 신문광고를 내는 등 공모절차에 돌입키로 했다. 장덕수기자DSJA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