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항공 조직개편 항공우주 사업 확장
입력2009-03-31 18:02:49
수정
2009.03.31 18:02:49
대한항공은 항공우주 부문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민간 항공기 중정비와 전자 보조기계류 정비 사업을 항공우주사업본부로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부산 테크센터 관리본부를 통합하고 우주개발팀을 신설하는 등 준비 절차를 거쳤고, 올해는 무인기 개발사업단을 새로 출범시켰다.
기능이 확대된 항공우주사업본부는 민항기 제작과 설계, 군용기 정비·개조·조립 , 무인기 설계·제작, 우주발사체·위성 부문 등 항공우주 분야의 설계부터 정비까지 전 분야를 다루게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