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주, 차익실현은 일러"

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 증권주가 크게 올랐지만 아직 상승세가 살아있고 고평가된 것도 아니라 이익을 실현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손현호 애널리스트는 아직 개인 자금 유입세가 정점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려우며 적립식 펀드 등 장기 투자 형태가 확대되면 증권업이 장기적 성장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증권[016360](목표주가 3만6천원으로 상향), LG투자증권[005940](1만6천원으로 상향), 현대증권[003450](1만1천원으로 상향), 키움닷컴증권(1만6천원으로상향)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대우증권은 최근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중립'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