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상호저축銀, 연리 8.5% 후순위채 100억

한국상호저축은행은 후순위채권 100억원어치를 연금리 8.5%에 판매한다. 한국저축은행은 28일부터 3일간 동양종합금융증권, 한국저축은행 전 지점에서 만기 5년짜리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후순위채는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 받는 이표채로 최저 청약금액은 2,000만원으로 1,0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한국저축은행은 상반기 순익 350억원, 자기자본 1,100억원의 실적을 올린 국내 최대 저축은행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