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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브리핑] 프랜차이즈 가맹점 전용 대출 外
입력2010-07-25 11:07:29
수정
2010.07.25 11:07:29
현대캐피탈ㆍ현대카드는 프랜차이즈가맹점 사업자 전용 ‘마이 비즈니스 프랜차이즈대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출금리는 연 10%선이며 1인당 대출한도는 최고 5,000만원이다. 만기는 최장 4년. 이미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라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나SK카드는 SK텔레콤의 T멤버십 회원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주는 ‘터치 원(Touch 1)’카드를 26일 출시한다. 이 카드는 주유소, 대형할인점, 영화관, 외식업체, 학원 등 생활서비스 업종에서 광범위한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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