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랜드 ‘후아유’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 인기몰이

이랜드는 미국 뉴욕 34번가에 위치한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 매장이 지난 28일(현지시간) 15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미국 ‘후아유’ 매장의 단일 매출로는 최고 규모다. 이랜드는 지난 2007년 미국에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 가 진출해 현재 3개 매장을 현지에서 운영 중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시행한 할인 행사에서 ‘후아유’가 자체 최고 일 매출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며 “오픈 1시간 전부터 고객들이 매장 앞에서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