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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증권사 대표상품, 우리투자증권 'KTB 배당플러스 찬스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자산 70% 국공채 투자 '안정적 수익'


우리투자증권(005940)은 'KTB배당플러스찬스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추천했다. 이 펀드는 전체 자산의 30% 가량을 주식에 투자하고, 70%는 국공채 위주로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식 운용 시 공모주 투자와 배당주 투자 두 가지 전략을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쿠쿠전자, BGF리테일 등 대어급 기업공개(IPO) 종목들이 높은 수익률을 거두면서 삼성SDS, 에버랜드 등의 상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펀드는 성장성이 높고 우량한 중대형급 IPO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고, 엄격한 심사과정과 철저한 가치평가를 통해 수익률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



기업소득 환류세제와 배당소득 증대세제 등 현 정부 2기 경제팀의 정책에 힘입어 배당주펀드의 규모가 커지고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다.

이 펀드는 포트폴리오의 평균배당수익률이 시장 평균을 초과하도록 종목을 구성하되 주주가치 환원정책 시행 여부, 배당성장률 상승 예측, 주가 저평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투자 종목을 선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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