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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용호만 공유수면 20여만평 매립승인
입력1999-03-28 00:00:00
수정
1999.03.28 00:00:00
지난 97년 부산시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 사업승인을 신청한 부산시 남구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사업이 승인돼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시가 신청한 부산시 남구 용호만 매립사업을 지난 27일자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총사업비 4,700여억원을 들여 오는 2005년까지 용호만 20여만평을 매립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매립사업이 끝나면 2만3,000여평에는 휴양기능을 갖춘 「마린파크」를 조성해 수변광장과 해양유람선, 워터파크, 레포츠센터 등을 유치할 계획이며 4만6,000여평은 쇼핑센터와 관광호텔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해양수산청과 그동안 용호만 항만시설 보상문제로 이견을 보여오다 부산시가 최근 부두부지만 보상하겠다던 당초 방침을 바꿔 해양청이 요구한 항만시설물에 대한 보상도 하겠다고 제의함으로써 사업승인이 이뤄지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최대 현수교인 광안대로와 연계해 해운대·이기대·신선대·태종대를 잇는 해안관광벨트가 구축될 전망이어서 용호만 매립지는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부산=류흥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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