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푸드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참나무로 훈연한 바베큐 훈제삼겹’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참나무로 훈연한 바베큐 훈제삼겹은 48시간 저온 숙성한 삼겹살을 참나무로 훈연한 제품. 베이컨과 달리 짜지 않고, 고기 두께가 7㎜로 두툼하다. 특히 삼겹살 1인분 분량인 150g 소포장에 스킨팩으로 보존성이 높아 캠핑이나 야외활동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50g 제품이 5,500원으로 슈퍼와 대형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