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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기업인 2세대상 '경영노하우' 교육

전경련, 기업인 2세대상 '경영노하우' 교육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기업인 2세들을 대상으로 ‘경영교육’을 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차세대 기업인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인맥쌓기)의 장으로 마련돼 주목된다.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IMI)은 25~27일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기업인들의 대학생 자제 38명을 대상으로 ‘제1회 기업인 자제 시장경제 캠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1회 캠프 참가자는 Y유리를 비롯한 중소기업 오너의 자제들로 구성됐으며 여학생도 10명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경영자와 기업, 시장경제 ▦현명한 기업인이 되기 위한 리더십 ▦노사현안과 해법 등 차세대 기업인이 갖춰야 할 소양을 키워주는 강연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의 친목을 다지는 ‘네트워크’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IMI 관계자는 “기업인 자제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갖추고 미래의 유능한 기업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문성진 기자 hnsj@sed.co.kr 입력시간 : 2004-08-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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