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교통파업주동자 엄벌/검찰

검찰은 민주노총 산하 지하철 노조와 한국노총 산하 버스노조가 15일 동시파업을 강행해 국민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끼칠 경우 파업 주동자를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서울지하철과 버스 등 공공부문 노조의 파업이 예정된 15일이 노동관계법 개정으로 촉발된 총파업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본다』며 『민주노총 핵심지도부 등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20명과는 별도로 공공노조 부문의 주동자를 가려내 추가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