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에서 시킨 일
입력2000-09-14 00:00:00
수정
2000.09.14 00:00:00
시청에서 시킨 일TWO GUYS WERE WORKING FOR THE CITY. ONE DIGGING A HOLE, THE OTHER FILLING IT UP.
A MAN WATCHING FROM THE SIDEWALK COULDN'T UNDERSTAND WHAT THEY WERE DOING. HE ASKED TO THE HOLE DIGGER, 『 I APPRECIATE HOW HARD WORK, BUT WHAT ARE YOU DOING?』
『OH YEAH, IT MUST LOOK FUNNY, BUT THE GUY WHO PLANTS THE TREES IS SICK TODAY.』
두 사람이 시청에서 실시한 일을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이 구덩이를 파면 다른 사람이 그 구덩이를 그대로 메워나가는 것이었다.
인도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사람이 의아해 하며 『당신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알겠는데 뭘 하고 있는 거지요?』
『아, 보기에 웃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나무를 심는 사람이 오늘 아파서 안 나왔거든요.』
입력시간 2000/09/14 18:56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