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펀드 아래 자펀드’/한투 「엄브렐러」 선봬

한국투신이 국내최초로 엄브렐러형 펀드를 선보인다.엄브렐러펀드란 모펀드 아래 여러가지 유형의 자펀드를 두고 자펀드간의 전환을 자유롭게 허용하는 것으로 일종의 카멜레온펀드다. 25일 한국투자신탁은 7개 자펀드를 가진 엄브렐러형 펀드 「언제나 찬스 투자신탁」에 대한 재정경제원의 인가를 받았으며 오는 10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개의 자펀드는 일반주식형펀드와 공모주펀드, 스톡옵션펀드, 신종사채펀드, 벤처펀드, M&A펀드, 선물옵션펀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펀드간 전환은 목표수익(3개월 5%부터 12개월 14%)을 달성하면 자동전환할 수도 있고 고객이 임의로 전환할 수도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