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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섭씨 45도까지 열내는 혹한용 첨단외투 나온다

혹한 속에서도 전혀 추위를 느낄 수 없는 첨단리튬전지 외투가 올 가을쯤 시판된다고 미국 CBS 뉴스가 최근 보도.미국의 몰든 밀스사(社)가 개발한 이 외투는 최대섭씨 45도까지 열을 낼 수 있는 경량 리튬전지를 내장, 인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다. 이 회사는 현재 가슴부위 온도가 5시간 동안 최대 섭씨 42도까지 올라가는 옷과 2시간30분동안 45도까지 올라가는 두 가지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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