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약품은 아토피,민감성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약국전용 화장품 '아토네이처' 3종을 출시했다. 순한 세정을 위한 '마일드 폼 워시', 유수분 발란스를 위한 '케어로션', 보습제 '베리어 크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방부제 대신 토코페롤에서 추출한 천연 보존제를 사용했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큐텐과 한약재로 사용되는 제주도산 유기농 감귤껍질 추출물 , 달맞이꽃 오일 등 순한 식물성 성분을 첨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