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숙취해소음료의 대표 브랜드인 그래미의 ‘여명 808’은 올해로 한국소비자웰빙지수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신뢰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나섰다. 그래미는 세계 12개국에서 특허 등록된 발명 특허품인 숙취해소용천연차 ‘여명808’로 세계 인류의 건강문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웰빙을 추구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때로 술자리를 피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숙취해소뿐 아니라 건강 증진이라는 2차적 기능을 갖는 ‘여명 808’은 웰빙 음주문화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여명 808’은 지난 2년간 전국편의점 음료 매출 1위를 달성, 애주가들의 신뢰와 인기를 굳건히 하고 있다. ‘여명 808’은 오리나무 외에 간 기능 보호에 효험이 있는 마가목ㆍ갈근 등 100% 식물성 천연원료를 배합해 가미하는 808번의 실험을 거쳐 탄생한 제품으로 간기능 보호, 특히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제품 포장에 발명가인 남종현 회장의 사진을 디자인으로 사용한 것 역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편 그래미는 100% 식물성 천연원료를 통한 발명특허 제품 개발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인 결과 ‘여명 808’뿐 아니라 스태미너 증진용 천연차 ‘다미나909’, 화상치료제 ‘프리플로잉’, 고지혈증 치료제 ‘알케’, 발모육모제 ‘일칭금 202’ 등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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