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냉전끝나 철의장막 내려 러ㆍ美 더이상 적 아닌 친구”

▲“이 의원(이상수 의원)의 말처럼 팬티까지 다 벗었다고 한다.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 선거자금이 들어온 입구와 용처는 낱낱이 조사하는 반면에 한나라당 선거자금에 대한 출구 조사는 제대로 안하고 있다”-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검찰의 수사에 불만을 토로하며. ▲“쓸데없는 소리 마라. 청와대로 온 지 아직 한 달도 안됐지 않느냐”-박봉흠 청와대 정책실장, 김진표 부총리 후임으로 거론된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냉전은 이미 끝났으며 철의 장막도 내려졌다. 러시아와 미국은 이제 친구이며 경쟁자나 잠재적 적이 아니다”-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 모스크바를 방문해 `모스크바 메아리` 라디오와 가진 인터뷰에서.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이 산하조직을 총동원하는 모습에서 마치 50년전 무법천지 자유당정권 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4ㆍ15 선거를 3ㆍ15 부정선거로 전락시키려는 것인가”-박 진 한나라당 대변인, `노사모` 등 친노무현 대통령 성향단체들이 결성한 `국민참여 0415`를 비판하며. <박찬기 신용보증기금 해외신용조사팀장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