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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사랑방] 지성, 변호사 10명 새로 영입
입력2006-08-28 16:30:00
수정
2006.08.28 16:30:00
법무법인 지성(대표변호사 주완ㆍ강성)은 최근 법무법인 여민에서최영동김도형 변호사(구성원)와 윤홍배, 고은아,이근창변호사(소속)를 영입했다.
또 법무법인 자하연 출신으로 금융전문 변호사인 최진숙변호사(구성원)와 배상근, 장근혁,박종찬 변호사(소속)도 새 식구로 맞았다. 이와함께 우림홀딩스 부사장으로 일했던고태관변호사(구성원) 등 모두 10명의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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