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한생명, 4월이후 가입자 보험료 인하
입력2005-12-19 18:35:42
수정
2005.12.19 18:35:42
신한생명은 경험생명표 변경에 따라 내년부터 적용되는 생명보험료 인하와 관련, 올 4월 이후 가입자에게는 보험금 증액방식으로 인하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신ㆍ상해보험은 10% 안팎, 순수보장성 정기보험은 최고 30%까지 보험금이 증액된다. 해당되는 상품은 예정이율이 연 4% 이하인 22개 종류의 보험이다.
삼성, 대한, 교보생명은 올 8월25일 가입자에게 보험료 인하 혜택을 주기로 했으며 4월 이후 가입자로 적용 범위를 넓히기로 결정한 곳은 ING생명에 이어 신한생명이 두번째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