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로스 온라인' 서비스 첫날 3만명 접속
입력2009-11-15 17:19:40
수정
2009.11.15 17:19:40
KTH는 신작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인 '카로스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 첫날 동시 접속자수가 3만명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전투와 사냥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낚시 시스템', '채광 시스템' 등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게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KTH는 앞으로 더 많은 유저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신규 서버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