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139480)는 휴가철 바비큐용으로 인기가 많은 1등급 한우 등심과 호주산 목심을 오는 6일까지 3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삼성·KB국민·신한·현대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0g 기준 한우 등심은 4,830원, 호주산 목심(척아이롤)과 부챗살은 각 1,470원에 판매한다. 삼겹살도 평소보다 20% 할인한 1,440(100g)에 선보인다. 후식으로 어울리는 햇사과(아오리)도 1봉(5~11개입)당 6,900원에 판매한다.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아오리는 초록빛 색깔에 새콤한 맛을 갖춰 청량감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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